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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반전이 있게 되는데, 류크는 미국 대통령에게 노트를 전달하기 전, 인간계에서 노트를 매매하게 하였다는 혐의로 사신대왕에게 불려가 사신계에 새로운 규칙을 추가하게 만드는 주범이 된다. 그건 바로 "데스노트를 매매한 자는 죽는다. 구매한 자는 노트를 받은 시점에서, 매도한 자는 돈을 받은 시점에서.

원작은 그나마 나은 편이지만 애니는 분량 조절로 원작에서 생략한 게 너무 많아서 엉성한 측면이 더욱 심해져서 독자들이 보기엔 때려맞히기 식으로 보일 수 있는 전개가 늘어났다.

이는 인물의 섬세한 심리묘사를 할 수 있지만, 익숙하지 않은 독자라면 피로해지기 쉽다. 더 충격적인 건 이것도 자르고 잘랐는데 이 정도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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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다 츠카사는 집단에 의한 강도살인죄로 나가야마 기준에서 예외라는 판정을 받아 사형에 처해졌고, 공범 둘은 무기징역. 어둠사이트도 철퇴를 맞았다. 관련기사

류크는 마지막으로 과연 데스노트를 오랜 기간 동안 사용할 사람이 또다시 있을지 고민하게 된다.

데스노트를 충분히 이용했다고 생각한 미노루는 이 이상 사람을 함부로 죽일 수 있는 노트를 지니는 것이 자신에게 너무 위험하다고 판단해 류크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돌아오지 말라"라고 했었는데, 이 약속 때문에 류크는 그 규칙에 대해 경고하러 가지 않았다. 데스노트 주인도 아닌 대통령한텐 잘만 말했으면서

심지어는 생성되지 않은 문서명으로 무작정 링크를 걸어 이런 식으로 깨진 링크가 남발되는 경우도 있다. 대상 문서가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으나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경우에는 이러한 링크가 새로운 문서의 생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나쁠 게 없지만, 바로 앞의 예시와 같이 생성될 필요나 여지가 전혀 없는 문서에 링크를 거는 다크걸 것은 최대한 지양함이 옳다.

하지만 인터넷이란 무서운 것이어서 웬만한 자료들은 결국 표면으로 나온다. 괜히 불법 유출된 섹스비디오가 심각하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다.

나무위키를 비롯한 위키 시스템도 하이퍼링크의 훌륭한 예시이다. 나무위키처럼 문서화된 하이퍼링크 시스템을 하이퍼텍스트라고 한다.

청년지가 아닌 소년 점프에서 연재되어서 다행이었다는 작가의 변처럼, 데스노트는 의외로 잔가지 없이 스트레이트하게 이해되도록 그려져 있다.

작가는 그저, '사람이 죽으면 마지막에 다다르는 곳은 선한 천국도, 악한 지옥도 아닌 무(無)일 뿐'이라고 명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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